SOCIAL ACTIVITIES

사회 활동

직원과 함께

글로벌 인재 육성

자율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인재 육성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과 다양성의 존중을 실천하고 있는 자트코는 직원 개개인이 성장을 실감하며 동시에 보람 있는 직장 만들기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습 의욕이 있는 직원을 돕기 위하여 자청하여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업무에 직결되는 것으로부터 자기 계발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강좌를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화에 대한 대응


인재 교류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자트코는 향후 해외 시장의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로의 조기 성장을 목적으로 한 해외 거점과의 인재 교류 프로그램도 그중 하나입니다. 젊은 직원이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포함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사 2년 차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 및 세계화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연수 (assertive training, 토론 등),
문화연수 등을 실시하여 세계화 스킬과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노동 환경

노동 안전 확보

 「재해 제로에서 위험 제로」  를 목표로 하는 자트코는 직장의 위험 평가 활동 활성화와 직원의 건강 관리를 추진하는 등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의 확보는 모든 작업에서 우선한다는 인식에서  「안전 절대」 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위험 평가 활동을 시작해 SESⅠ*1  ,
5S 순찰*2   공장 안전순찰, 공개 작업 관찰, 안전 집중 관찰 등의 「현장을 보는 활동」 을 중심으로 안전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노동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고, 생산 활동의 손실인 이상 처리 작업(異常処理作業)의 박멸입니다.
각 활동에서 검출된 위험은 목록으로 만들어 파악합니다. 위험의 크기에 따라 지원 우선순위 및 적절한 대응책을 결정하며 시설 개선 등의 하드 대책과 교육 ·지도 등의 소프트 대책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1   SES Ⅰ : Safety Evaluation System Ⅰ의 약자. 직장의 안전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 (자트코 안전 평가 기준)

*2   5S 순찰 :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예절 교육’의 5S가 유지되도록 정기적으로 현장을 순회하는 활동

노동 위생 추진

자트코는 직원이 심신 건강 유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접흡연 방지 및 흡연율 감소 활동

간접흡연 위험의 근절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내에서 금연 활동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흡연은 암이나 뇌, 심장 질환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자산인 직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계속해서 금연을 위한 상담실, 금연 세미나 등에 의한
계발 활동 등의 노력을 통해 금연율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다이버시티

경영 과제로 임하는 다이버시티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을 도입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트코는 그 관점에서 다양성을 경영 과제로 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는 각사의 대표이사로 구성된 위원장, 경영진인  「Diversity Steering Committee」 를 설치하고, 성별과 국적 등에 얽매이지 않는 채용과 인재 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추진

모두가 안심하고 생생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의 구축을 목표로 자트코는 일과 생활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일과 생활의 균형」 의 방식을 소중히 하면서 직원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일할 수 있는 제도의 확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과 생활의 균형」 을 다양성을 추진하는 방책으로 정하여 일과 육아, 간호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제도를 충실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의 평가

자트코는 육아와 일을 양립하기 위한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산전/산후 휴가 제도, 육아 휴직 제도나 다양한 근무 형태를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타임 제도 등을 도입해 왔습니다. 그 활동이 높게 평가되어 2016년 12월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습니다.